전체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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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명적, 퇴폐적, 그 또라이같은 매력 - 치명적인 영화 추천 3편
2020.12.19 by 호누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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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펭귄이 등장합니다 - 펭귄 영화 추천 3편
2020.12.18 by 호누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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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먹밥, 돈까스, 시나몬롤, 커피향 - 영화 < 카모메 식당 (かもめ食堂: Kamome Diner, 2006) >
2020.12.17 by 호누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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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과생의 고급스러운 복수극 - 영화 < 녹터널 애니멀스 (Nocturnal Animals, 2016) >
2020.12.16 by 호누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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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무살, 여러분을 위해 선물하는 장미꽃 같은 영화 BEST 3
2020.12.15 by 호누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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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 영화 아니고 전쟁 체험 영화! < 1917 (1917, 2019) > 리뷰
2020.12.14 by 호누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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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장하는 시어머니가 저를 말 취급해요 - 영화 < 블러드 라인 (Hush, 1998) >
2020.12.13 by 호누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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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에서 먼지 날리는 것 같아요... 건조하고 씁쓸한 영화 3편
2020.12.12 by 호누s